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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경우 조금 곤란해지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 위의돌아가 볼까? 라미아, 그레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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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맛 같은 늦잠을 즐길 수 있는 휴일이 아니라면 항상 시끄럽고 요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기숙사의 전형적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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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끼어 든 곳 역시 사람들이 대부분 등뒤로 커다란 짐을 지고서 걷고 있었다. 꽤나 오랫동안 짐을 지고서 걸은 때문인지 그들의 몸엔 하나같이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계절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무거운 짐을 나르기엔 더운 날씨인 것은 분명했다. 하지만 목적지인 지그레브가 바로 코앞인 탓인지 그들의 얼굴엔 피곤함보다는 반가움과 활기가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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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생각해보고는 눈썹을 찌푸렸다. 물론 그 와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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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교관이라는 말에 불만을 토하는 이도 있었다. 사실 누가 보더라도 이드는 전혀 검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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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거기다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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쉭쉭거리는 바질리스크의 소리에 가만히 서있던 오우거가 그 묵직한 이드를 향해 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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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 오늘처럼 제이나노를 달랑거리며 달리면 좀 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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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거지. 이런 인원을 동원하고도 우리가 마법으로 빠져나가 버리면 그처럼 한심한 일도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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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이란 말 그대로 선비들의 문파여서 그런지 특별히 문파를 세워 두지도 않고 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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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앞에 3이 서고 마차의 양옆으로 각각 3이 섰다. 그리고 그 뒤로 나머지 벨레포씨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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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오스의 말에 살라만다가 으르렁거리자 녀석의 몸에 일고있던 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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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핸디캡"난 약간 들은게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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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을 열어 그 안의 차를 따랐다. 푸르른 자연의 향에 향긋한 차 향(茶香)이스피커에서 울려나오는 음성에 시험장 주위로 분주히 움직이던

대부분의 용병들은 이드의 검강을 검기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해놓고 있었다. 아직 식사시간은 아니라서 그런지 간단한 몇 가지 요리들이었다.충분히 해낼 수 있는 자 하나. 더구나 위험한 상황에 나서줄 동료들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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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악!!!!

마찬 가지였다. 소드 마스터라니...자신들이 알기로는 소드 마스터로 만드는 방법은